<유럽증시> 프랑스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혼조세
2013-11-09 10:34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프랑스 신용등급 하락과 미국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좋은 것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03% 내려간 9078.28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9% 하락한 4259.80에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0.33% 내려갔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7% 상승한 6708.4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