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아기 시절,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로 '귀요미 인증'

2013-11-05 15:44

추사랑 아기 시절 [사진=추사랑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아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오픈한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랑의 아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지금보다 어릴 때의 추사랑은 이제 막 난 아랫니 두 개를 드러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 등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추사랑은 3일 첫 정규 편성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애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추사랑 아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아기 시절도 너무 귀엽다", "추사랑 아기 시절 모습도 깨물어주고 싶다", "추사랑 아기 시절이랑 지금이랑 다를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