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보육원 아동생활관 ‘쉴만한 물가’ 준공행사 가져
2013-11-04 17:58
- 지난 1일 삼신보육원생 연주실력 뽐내며 지역주민과 400여명과 함께 효잔치 실시 -
사진=삼신보육원 아동생활관 준공식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부여군에서는 지난 1일 삼신보육원 내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신보육원 아동생활관 『쉴만한 물가』 준공식 및 보육원생들의 지역주민 효잔치를 가졌다.
준공된 아동생활관은 지난해 볼라벤 등 대형 태풍으로 기존 생활관의 지반이 내려앉고 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아이들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어, 4억8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상2층 350㎡ 규모로 신축되었다.
또한, 이번 아동생활관 준공행사와 함께 시설생들이 배우고 연습한 노래 및 연주실력을 뽐내는 효잔치를 지역주민 400여명을 모시고 실시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시설로서 그 의미를 배가시켰다.
삼신보육원은 1952년 10월 18일 한국전쟁 혼란시 전쟁고아들을 위한 육아시설로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4명의 종사원이 8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