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 ◆나이키골프코리아(www.nikegolf.co.kr)는 12월25일까지 전국 46개 나이키골프 매장에서 행운의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은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당첨된 1등(3명)에게는 나이키골프 코버트 풀세트, 2등(5명)은 코버트 드라이버, 3등(12명)에게는 투어 카트백을 증정한다. 4등(50명)에게는 나이키골프 20XI 골프볼,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넥워머를 증정한다. ☎(02)2006-5867

◆타이틀리스트는 ‘뉴 714’ 아이언을 선보였다. 새 클럽은 거리를 늘리고 샷관용성을 높였으며 견고한 타구감을 자랑한다고 제조사측은 밝혔다. AP1 AP2 CB MB 등 네 가지 모델로 나온다. ☎(02)3014-3800 

◆국산 골프용품 브랜드 랭스필드는 초급 골퍼를 위한 ‘그랜드 마스터’ 치퍼를 출시했다. 치퍼는 그린 주변에서 볼을 굴리는데 쓰는 클럽이다. 헤드바닥에 두 줄의 브리지를 넣어 지면과 클럽의 저항을 줄였다. 샤프트 길이는 34인치와 35인치가 있고 로프트는 43도다. ☎(02)544-5820

◆일본골프용품 브랜드 투어스테이지를 판매하는 석교상사는 4일 태광CC에서 ‘제8회 투어스테이지 사랑 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서희경 프로와 연예인들이 참가한다. 대회 수익금 전액은 길음 안나의 집, 한국사랑봉사협회,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02)558-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