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 김진태·길태기·소병철·한명관 등 4명 압축

2013-10-24 17:50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는 24일 김진태 전 대검 차장(61·경남·14기), 길태기 대검 차장(55·서울·15기), 소병철 법무연수원장(55·전남·15기), 한명관 전 대검 형사부장(54·충남·15기) 등 4명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오후 후보추천위는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표결하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황 장관은 이들 후보자 중 1명을 이르면 다음 주중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신임 검찰총장이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