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거울 셀카, "카메라보다 하라가 더 예뻐"

2013-10-20 17:16
구하라 거울 셀카, "카메라보다 하라가 더 예뻐"

구하라 거울 셀카[사진=구하라 트위터]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그룹 카라의 구하라의 거울 셀카를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핑크 카메라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구하라의 거울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거울 셀카, 카메라보다 더 예뻐", "구하라 거울 셀카, 가녀린 모습 눈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구하라가 핑크 카메라를 들고 거울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거울 셀카에서 구하라는 가녀린 어깨 라인을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거울 셀카를 공개한 구하라는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