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용평가사, 미국 신용등급 내려 2013-10-17 17:11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중국 신용평가사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내렸다.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신용평가사 다궁(大公)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내렸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