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화학무기금지기구 정식 회원국 2013-10-14 16:31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시리아가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정식 회원국이 됐다고 주요 외신들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이날 화학무기금지협약(CWC) 시리아 가입 효력이 공식 발효했다. CWC는 OPCW의 기본 협약이다. 이에 따라 OPCW 회원국은 모두 190개국으로 증가했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