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판매 10월에 늘어나는 이유?… '이사' 때문
2013-10-14 14:07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0월 이사철을 맞아 소형 가전을 찾는 손길이 늘었다.
14일 홈플러스가 싱글 가전의 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 사이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난방가전 매출보다 주방가전 위주의 생활가전 매출이 더 높게 나타났다.
봄 이사철의 경우 봄 옷이나 신학기 수요로 구매력이 분산되는데 반해, 가을은 이사철 특수로 가전용품 구매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2011년 60개 매장에서 싱글가전존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10월 현재 100개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