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신지 "어쩌면 전생에 한 사람이 나이었을까" '민낯에 머리도 안말리고…'
2013-10-09 22:46
솔비 신지 "어쩌면 전생에 한 사람이 나이었을까" '민낯에 머리도 안말리고…'
솔비 신지 [사진 출처=솔비 미투데이] |
솔비는 8일 미투데이에 “깊이 있게 나눴기에…말하지 않아도 더 통할 수 있다. 어쩌면 전생에 한 사람이 이생에 와서 두 사람으로 나누어지지 않았나 싶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언니 때문에 참 감사하다”며 신지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와 신지는 머리가 젖은 채로 자동차 안에서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솔비와 신지, 홍진영은 연예계 대표적 절친으로 평소 자주 만나며 친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비 신지에 네티즌은 “솔비 신지,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솔비 신지. 민낯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