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태 피해자 “쓰레기 파는 동양” 2013-10-09 15:41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9일 동양그룹 계열사가 발행한 기업어음과 회사채에 투자했다가 계열사 법정관리로 피해를 본 1800여 명 투자자들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ggm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