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내년부터 소비세율 5% → 8%로 인상" 2013-10-01 13:49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아베 신조 총리는 소비세를 현행 5%에서 내년에 8%로 높이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내년 4월부터 소비세를 이같이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