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내달 2일 ‘대상포진 후 신경통’ 건강강좌 2013-09-27 09:38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국대병원이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상품도 주어진다.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