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기대해' 보아 첫 연기 도전… '기대 이상'

2013-09-12 14:17
'연애를 기대해' 보아 첫 연기 도전… '기대 이상'

연애를 기대해 보아 [사진=KBS2 '연애를 기대해' 캡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보아의 첫 연기 도전에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보아는 11일 첫 방송 된 KBS2 '연애를 기대해'에서 주인공 주연애 역을 맡았다. 극 중 주연애는 우수한 외모에 빼어난 몸매를 지녔지만, 연애 초반을 넘기지 못하고 늘 연애에 실패하는 '연애 허당' 캐릭터.

이날 방송에서 주연애는 전 남자친구(인교진 분)의 배신에 분노한 뒤 차기대(최다니엘 분)의 연애코칭을 받으며 정진국(임시완 분)과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주연애로 분한 보아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육두문자를 서슴없이 날리며, 임시완과 달달한 커플연기를 선보여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연애를 기대해' 보아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연기 기대 별로 안 했는데 잘한다", "'연애를 기대해'에서 보아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럽다", "'연애를 기대해'에서 보아 연기 의외로 잘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