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재국 노려보는 매의 눈 2013-09-10 16:1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도착해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과 함께 대국민 사과를 준비하고 있다. 발표 직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왜 기자회견을 하느냐? 검찰에서 기자회견하라고 하더냐?”며 전재국씨를 노려보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