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5세 소년 관톈랑, 첫 출전한 일본대회에서 ‘부진’
2013-08-30 08:34
JGTO KBC오거스타 첫날 버디 없이 보기만 5개 쏟아내
관톈랑 |
관톈랑은 29일 일본 후쿠오카의 게야GC(파72)에서 열린 JGTO ‘바나 H배 KBC오거스타’(총상금 1억1000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없이 보기만 5개 쏟아냈다. 최하위권이다.
관톈랑이 JGTO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회에서 김형성(현대하이스코)은 지난해 JGTO 첫 승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