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강준, '미쓰에이 수지와 연기하고파…' 2013-08-27 19:29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배우 서강준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드라마툰 방과후 복불복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감독 정정화의 작품 방과후 복불복은 명량 코믹 청춘 드라마로 다선 꽃미남 고딩들과 왕따 여고생의 미션 수생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소은, 서프라이즈(강태오, 공명, 서강준, 유일, 이태환)가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밝혔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