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산악사고 헬기 이용 구조

2013-08-19 09:11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18일 오전 삼성산 제1전망대 부근에서 기력 저하로 실신한 환자를 응급처치해 소방헬기로 신속히 이송, 구조했다.

당시 119신고를 접수한 소방서는 119 구조대를 출동시켜 삼성산 제1전망대까지 50여분만에 도착, 권모(56)씨에 대한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이후 환자상태를 확인한 구조대원은 경기도 소방헬기를 요청, 안전하게 환자를 안양샘병원까지 이송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 발생시 매뉴얼에 의한 유기적이고 신속한 체제를 유지, 앞으로도 인명구조 및 소생율 증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