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고, 중국 고등학교 방문해 역사문화체험활동

2013-08-08 13:39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기숙형고교이자 자율형공립고인 강화고등학교(교장 오부환, 강화군 소재)는 학교특색사업으로 시행되는 SLG프로그램 중‘마리탕평제’라는 제도를 거쳐 선발된 우수학생 30명과 원어민교사를 포함한 인솔교사 4명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자매학교인 중국 산동성 소재 연대 제1중 고등학교 방문 및 중국역사문화체험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