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과 수애, 기분좋은 수다 2013-08-07 20:1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7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점에서 재난 영화 ‘감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출연배우인 장혁과 수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며 발병 후 36시간 내 사망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H5N1이 발생하면서 피할 사이도 없이 정부로부터 강제 폐쇠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