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철탑농성 해제 선언 2013-08-07 14:46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조(비정규직 지회)는 오는 8일 오후 1시 ‘송전철탑 고공 농성’을 해제한다고 7일 밝혔다. ytk57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