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부총리,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 않을 듯 2013-08-06 08:04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최근 ‘나치식 개헌’ 망언을 한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가 오는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6일 아시하신문은 “아소 부총리는 지금까지 8·15 때는 야스쿠니 참배를 하지 않았고, 이번에도 그 방침을 답습할 것”이라고 전했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