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서비스업지수 5개월 만에 최고치 2013-08-06 07:34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서비스업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7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2월 이후 최고치다.전월은 52.2, 시장 예측치는 53이었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