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5년여만에 최저 2013-08-02 13:37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만6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9000건 줄었다.이는 지난 2008년 1월 32만1000건 이후 최저치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