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합발전소 투자 기업인 업은 현오석 부총리 2013-07-31 13:49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31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현장 삼천리 길’ 첫 방문지로 새만금을 방문, 전북 새만금 열병합발전소 투자 기업인 김재신 OCISE 대표를 업고 있다. 현 부총리는 "투자하는 사람은 업어줘야 한다"며 열병합발전소의 중요성을 알렸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