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경제현장길에 오른 현오석 부총리 2013-07-31 08:40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31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박 2일 경제현장 삼천리길’ 출발에 앞서 서울 양재동에서 버스 탑승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본격적인 경제 살리기 행보의 일환으로 1156㎞에 이르는 경제정책 현장 점검 길에 올랐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