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햅쌀" 2013-07-22 13:45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2일 사전 계약 재배 방식으로 생산한 햅쌀을 선보였다. 일반 노지 재배가 아닌 하우스 재배를 통해 일정 온도와 일조량을 유지시켜 일반 햅쌀보다 당도와 수분함량이 높다. 고급 한지로 포장돼 선물용으로 좋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