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수다' 허민 19금 개그 통했다…잇몸 미소 '폭소'
2013-07-22 10:10
'댄수다' 허민 19금 개그 통했다…잇몸 미소 '폭소'
허민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우먼 허민의 19금 개그가 통했다.
21일 KBS '개금콘서트-댄수다'에서 모니카 역으로 19금 개그를 선보이고 있는 허민은 이날도 김재욱과 완벽한 탱고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특이한 손동작과 잇몸을 드러내는 미소로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허민은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잘빠진 몸매와 춤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