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깜찍셀카, 고양이와 뽀뽀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2013-07-22 09:47
허민 깜찍셀카, 고양이와 뽀뽀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허민 (사진:허민 미니홈피)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우먼 허민의 깜찍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2월 허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각양각색의 표정을 담은 4종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허민은 구워지는 양꼬치를 앞에 두고 흐믓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고양이 '보리'와 뽀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