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다국적 제약사 GSK 거액 뇌물공여 혐의 조사 2013-07-12 16:37 중국 공안당국이 11일 통지문을 통해 현재 다국적 제약사인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GSK) 중국법인이 정부관료와 의사들에 대한 거액의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돼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공표했다. 사진은 상하이 푸둥신구에 위치한 GSK 중국법인 본사 전경. [상하이=신화사]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