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내주 G20, 선진국 양적완화 후유증 대비 협의 필요”(6보) 2013-07-11 11:48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내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G20의 중요한 의제는 양적완화 중에서 이를 테면 후유증이 나올 경우를 대비, 이에 대해 공동 협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