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명일동·여수지점 10일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2013-07-10 14:04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서울 명일동지점과 전남 여수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명일동지점 세미나는 김현준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팀장이 '토빈세 폐지 후 브라질국채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여수지점 세미나는 홍성원 여수지점장이 강연자로 나서 '국내외 시장 분석을 통한 자산배분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명일동지점(02-3428-2500)과 여수지점(061-683-994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