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의 열린 입, 그가 남긴 말은?

2013-07-10 12:3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건설업자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0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