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바로 셀카 "누나가 갈게. 어디쯤이야?"

2013-07-05 10:10
'귀요미' 바로 셀카 "누나가 갈게. 어디쯤이야?"

(사진=바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바로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기다려. 내가 갈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로는 입을 앙다물고 눈을 치켜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한 눈썹과 오똑한 코, 하얀 피부로 훈남 포스를 제대로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바로야, 누나 기다리고 있어", "어디쯤이니? 내가 갈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