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한국허벌라이프는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를 높인 ‘허벌 알로에 수딩 젤’과 ‘허벌 알로에 핸드 & 바디 크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먼저 선보인 ‘허벌 알로에 핸드 & 바디 워시’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손과 전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워셔·크림·젤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허벌 알로에 바디 케어’ 라인은 ‘알로에 베라’를 주성분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강력한 보습력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 하루 종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3가지 제품 모두 무 파라벤, 무 설페이트, 무 색소 제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심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해준다.

‘허벌 알로에 수딩 젤’은 알로에 베라 성분으로 스트레스, 자외선과 오염된 환경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카모마일과 실유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전신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발라주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보습과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함께 출시된 ‘허벌 알로에 핸드 & 바디 크림’에는 피부 탄력과 수분 유지에 효과적인 아프리카 쉐어 버터, 보습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해바라기 씨 오일과 고대부터 진정 효과를 위해 사용되었던 천연 진정 성분인 바다 소금이 함유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