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9일 당뇨발 전문 당뇨병 건강강좌
2013-07-02 11:21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4시20분까지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당뇨발 전문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부천성모병원 당뇨병센터에서 ‘당뇨병 환자, 가족(佳足) 사랑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당뇨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뇨발은 당뇨가 원인이 되어 발에 궤양이나 괴사가 생긴 상태로 당뇨발이 생긴 사람의 10% 정도는 조직이 괴사해 결국 다리를 잘라야 한다.
당뇨발이 있을 경우 심혈관이나 뇌혈관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한 평가와 함께 혈당 조절 및 환자의 영양 상태 교정, 혈관 상태를 양호하게 만들어야 하는 등 치료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물론 보호자와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