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캐리비안베이 등 30%할인

2013-07-01 10:06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카드는 7월, 8월 두 달 여간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블루캐니언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최대 3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013 COOL 하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캐리비안베이 본인 30% 할인(놀이공원 서비스제휴카드 실적 충족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 최대 30% 현장 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입장권 최대 35% 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대명리조트 양양 / 설악 / 단양 / 경주 / 변산, 비수기 주중 30% / 성수기 및 비수기 주말 입장료 20% 현장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입장료 10% 현장할인 ▲웅진 플레이도시, 비수기 주중 25% / 성수기 및 비수기 주말 20% 현장할인(본인 및 동반 3인까지) ▲테딘 패밀리 워터파크 비수기 30%, 성수기 20% 현장할인(본인 및 동반 2인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 입장료 30% 할인(본인 및 동반 1인까지) ▲캘리포니아 비치 입장료 본인 30%, 동반 1인 20% 현장 할인 등 전국 28개 주요 워터파크에서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