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세가에 온라인게임 사업양도
2013-06-28 14:24
KTH 로고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KTH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에 온라인게임 사업을 매각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TH는 지난 2005년부터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하해 자체 게임 포털 사이트인 올스타를 통해 프리스타일, 십이지천1·2 등 온라인 및 웹 게임을 서비스했다.
2010년 이후부터는 풋볼매니저온라인(FMO)을 제외한 신규 퍼블리싱의 판권 수급은 중단했으며 최근까지 FMO를 세가의 개발 스튜디오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