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 첫 대본연습, 이준기 "최고 작품으로 만들 것"
2013-06-25 17:45
투윅스 첫 대본연습, 이준기 "최고 작품으로 만들 것"
투윅스 이준기 (사진:MBC)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MBC 새 드라마 '투윅스' 팀이 첫 대본연습을 마치고 제작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일산 MBC 드림센터 드라마국 연습실에서 진행된 트윅스 첫 대본연습에는 주연배우인 이준기를 비롯해 박하선, 류수영, 김소연 등이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준기는 "선·후배님과 함께 투윅스가 올해 최고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투윅스는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8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