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탈북자 대안학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2013-06-24 17:10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8개 탈북자 대안학교에 교육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용환 수은 은행장(가운데)이 각 대안학교 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