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쑥쑥 자라나는 콩나물통장' 3 천억원 달성 2013-06-18 10:34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하영구 행장이 ‘쑥쑥 자라는 콩나물통장’ 출시를 기념하며 구내식당에서 ‘아삭콩나물과 매운물갈비’를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인 ‘쑥쑥 자라는 콩나물통장’은 매주 금리가 0.45%씩 상승해 약 3개월간 연 3.6%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151일부터는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