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대표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순우 회장

2013-06-14 13:4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이순우 우리금융지주 신임 회장(왼쪽에서 여덟째)이 14일 오전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계열사 CEO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