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등으로 ↓

2013-06-13 07:08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일본 양적완화 축소 우려 등으로 내려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6.79포인트(0.84%) 하락한 1만4995.2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61포인트(0.84%) 내려간 1612.5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6.52포인트(1.06%) 하락한 3400.43에 각각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