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화 '전설의 주먹' 곰TV로 안방에서 본다
2013-06-12 16:09
최신영화 '전설의 주먹' 곰TV로 안방에서 본다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오늘부터 올해 최신작 '전설의 주먹'을 안방에서 볼수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12일부터 영화 '전설의 주먹'을 유료로 서비스한다.
결제 비용은 4,000원이며 다운로드 방식과 스트리밍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공공의적, 이끼등 수많은 흥행작을 제작한 강우석 감독의 최신작 영화 '전설의 주먹'은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제 16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골든고블렛 어워드(Golden Goblet Award)' 경쟁부문에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