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직접 찾아가 가구 설치해드려요"
2013-06-12 14:31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인터파크는 12일 전문 시공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시공 및 시스템 가구'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전문 시공업체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바닥·주방·붙박이 가구를 설치해주는 서비스다. 고객 편의를 위해 △마루·바닥 △침실시공 △주방시공 △거실·서재 △욕실시공 등으로 분류했다.
KCC마루·바로크가구·한샘붙박이장·리바트KTO·에넥스키친 등 30여개 업체가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