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인턴도사 발탁…김나영 이어 '인턴도사 2호'
2013-06-12 13:50
김제동 인턴도사 발탁…김나영 이어 '인턴도사 2호'
김제동 인턴도사 발탁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
김제동은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릎팍도사 윤도현 편 녹화에서 인턴도사 2호로 방송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 4일 녹화에는 방송인 김나영이 '정준하 편' 인턴도사 1호로 투입됐다.
이들은 한 회만 임시 진행자로 출연한다.
이전 진행자였던 유세윤이 음주운전 자수 사건으로 하차하면서 공석은 개그맨 이수근과 장동혁이 채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