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신입사원 ‘더위 잊은 봉사’

2013-06-12 14:03

사진제공= 한화케미칼.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올해 상반기 입사한 한화케미칼 신입사원들이 서울 정릉3동의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해마다 신입사원들이 입사하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