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 66년식 피아트도 참가
2013-06-11 10:36
다양한 연식의 모델 연비 경쟁 펼칠 예정
SK엔카가 제2회 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 참가자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사진은 대회에 참가할 알파로메오 스파이더 차량 [사진=SK엔카]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오는 16일 열릴 제2회 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 참가자 10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는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가해 친환경 경제운전을 실천하는 운전자를 선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차종과 모델, 연식에 따라 연비가 얼마나 좋아질 수 있는지를 비교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100대의 차량은 73개의 다른 모델로 구성됐다. 이 중 국산차는 56대, 수입차는 44대이다.
이외에도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미츠오카 라세드, 알파로메오 스파이더, BMW 850i, 어울림모터스 스피라 등 다양한 차량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지정된 코스(약 200km)를 주행한 이후 공인연비 대비 연비 증가율에 따라 순위를 가리게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동승자 1명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