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일일강사로 나선 하영구 씨티은행장

2013-06-05 17:33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5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경영대학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제 금융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금융인재양성을 위해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2001년부터 13년째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강의를 수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