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세동, 주주총회 결의 최소건 피소 2013-06-05 15:49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세동은 채권자 이정석씨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울산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본 건 신청사건의 진행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